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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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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.08.12] 첫 이직 일기, 내 두번째 직장이 된 S전자 무선사업부일상 2021. 8. 12. 15:53
사실 이직하구 입사한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쓰는 이직 일기 # 1 항상 욕심이 많은 나에게 엄마가 매번 하던말 : 첫 숟가락에 배부를 순 없다 처음 다니던 회사가 나에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. 이유는 되게 여러개가 있었다 크게는 연봉, 그리고 그다음은 직무 나는 SM 시스템 운영업무를 하고있었는데 여기서오는 직무 불만족이 되게 컸다. 남의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오는 간접적인 업무느낌? + 어쩔수없는 갑을관계 그래서 항상 이직을 하고싶었고ㅓ, 그 중에서도 특히 가고싶은 회사 2~3개가 있었다. 이번에 그 중에 한 기업에 이직하게 되었다! #2 이번 이직이 제일 얼떨떨한건 뭔가 붙을꺼라고 기대조차 안했던 회사에 붙어서 그래서 뭔가 이직 일기?를 쓸만큼 거창하게 쓸게 없었다. 내가 지금 옮..